방탄소년단71 방탄의 산소, 진의 아재 개그 모음 웃을 때는 이산화탄소 등의 노폐물이 배출되고 산소의 유입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웃음으로 산소를 뿜어내는 방탄의 산소, 진의 아재 개그를 모았습니다~ 1. 소가 웃으면 뭔지 아세요? 우하하 2. 햄버거는 무슨 색인지 아십니까? 버건디!! ( 본인이 웃고 스스로 감탄합니다 크으~ ) 3. 소가 계단에 올라가면 뭔지 아십니까? 소.오.름. 4. 소가 노래를 부르면? 소송일세. 5. 그 소들이 떼창 하면? 단체소송일세. ( 동생들 웃다 쓰러집니다 정국 표정 무엇? RM, 생각하는 사람 자세입니다 고민이 늘었을까요? ) ( 이제 막 시작할 아재 개그가 생각만 해도 우스운지 말하기도 전에 웃고 말하면서도 웃고 말하고 나서도 계속 웃습니다 BGM ; 유리창 닦는 소리 ) 6. 뚜비가 길을 지나가고 있었어. 근뎈ㅋ픟.. 2019. 10. 3. 방탄소년단 사주 속 매력 Advice 1. RM 2. 진 3. 슈가 4. 제이홉 5. 지민 6. 뷔 7. 정국 방탄소년단의 사주는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방탄소년단 사주 종합 지금까지 방탄소년단 7명의 사주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멤버들이 타고난 기운을 그림처럼 그려보겠습니다. 하늘에 보석이 별처럼 반짝이며 보석 --> RM 태양이 타오르고 태양 --> 정국 달빛이 은은합니다. 달 -.. pampamtree.tistory.com 2019. 10. 2. 나도 그대의 팬입니다 ; RM 명언집 방탄의 품격 RM 늘 아름다운 언어로 아름다운 울림을 만들어 냅니다. 빛나는 그의 글들을 가져왔습니다~ 1. 바람이 불면 여러분이 생각납니다. 그럼 허하다가도 마음 어딘가 든든해져요. 저의 존재가 여러분에게도 그런 느낌이었으면 해요. 어렵고 아픈 일이 우리 옆에 많이 도사리고 있다 해도 삶의 인질인 우리 이왕 조금은 웃으면서 달려갔으면 해요. 가시덤불도 파도도 많이 쓰리겠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까지 상처 낼 수는 없을 거라 저는 믿어요. 같이 달려온 길도 달려갈 길도 아득하답니다. 제 마음을 실어 보냅니다. -RM- 2. 멋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멋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거다. -RM- 3.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사랑과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 어디 있든 무엇을 하든 분명 따뜻한 사람들 일거라고.. 2019. 10. 2. 방시혁 사주 방탄소년단의 사주를 살펴보면서 끝으로 방시혁 대표의 사주를 올려봅니다. 예상대로 방시혁 대표의 기운은 물이었습니다~ 장대하게 펼쳐진 넓고 푸른 바다의 기운이라고 합니다!!! 보석, 태양, 달, 대지, 나무, 화초(꽃, 넝쿨) 이렇게 BTS 7명의 기운과 바다라는 방시혁 대표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어 이토록 놀라운 결과를 나타냈다고도 생각되어집니다. 방탄소년단의 사주를 알고 싶은 분은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방탄소년단 사주 종합 지금까지 방탄소년단 7명의 사주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멤버들이 타고난 기운을 그림처럼 그려보겠습니다. 하늘에 보석이 별처럼 반짝이며 보석 --> RM 태양이 타오르고 태양 --> 정국 달빛이 은은합니다. 달 -.. pampamtree.t.. 2019. 10. 1. 방탄소년단 사주 종합 지금까지 방탄소년단 7명의 사주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멤버들이 타고난 기운을 그림처럼 그려보겠습니다. 하늘에 보석이 별처럼 반짝이며 보석 --> RM 태양이 타오르고 태양 --> 정국 달빛이 은은합니다. 달 --> 지민 드넓고 푸른 대지 위에 대지 --> 슈가 키 큰 나무가 자라고 나무 --> 진 화초가 피어있습니다. 화초 --> 제이홉, 뷔 보석, 태양, 달, 대지, 나무, 화초(꽃, 넝쿨) 이렇게 멤버들의 기운이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하지 않나요?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찾아 가면 위로받을 것만 같은 힐링 공간이 그려집니다. 바로 매직샵처럼! ...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 거야 믿어도 .. 2019. 10. 1. 제이홉, 왜 하필 치킨누들스프일까요? 제이홉이 발표한 치킨누들스프, 이 제목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먼저 치킨스프...! 치킨스프는 미국의 대표적인 힐링푸드로 아플 때나 기력이 없을 때 자주 먹는 음식입니다. 치킨스프에 흔히 누들을 넣어 먹어서 이름하여 치킨누들스프!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엄마는 치킨누들스프를 준비합니다. 제이홉도 그런 마음이었을까요? 제이홉이 준비해 준 치킨누들스프를 들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해 봅시다~~ 제이홉 바지의 고무링은 닭 깃털을 연상하게 하네요. 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다닥후다닥~~ 어디서 바람이 부는지 펄럭 펄럭 펄럭 펄럭~~~~ 날갯짓에 깃털이 마구마구 흩날리는 느낌이 들고 몸이 구겨졌다가 펴졌다가 현란합니다. 빨리 감기를 한 것처럼 움직임이 빨라요. 내가 뭘 본거야? 싶을 정도로. 제이홉의 춤사위.. 2019. 9. 29. 뷔에 뷔를 더하다. 뷔 싱귤래리티 감상 싱귤래리티에서 보이는 뷔의 모습은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사랑에 빠져버린 나르시스를 연상하게 합니다. 그에게 실연당한 숲의 님프 에코는 식음을 전폐하고 슬퍼하다 몸은 사라지고 목소리만 남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뷔와, 호수에 비친 또 하나의 뷔 계속해서 울리는 목소리는 나를 구해달라는 목소리라 생각됩니다. Save me! 그 목소리를 외면하고 자신의 목소리도 잃어버린 채 아닌 척 가면을 쓰고 살아가지만 봄은 오는 것이고 얼어붙은 호수에 금이 가면 호수 아래 갇힌 나를 다시 찾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더 이상 눈치보지 않고 내 목소리를 내겠다고 Save me! 구해달라는 그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는 운명임을 결국은 깨달았을 것입니다. ( 그런데 Save me.......! 왜 자.. 2019. 9. 28. 방탄소년단 뷔 사주 풀어보기 마지막으로 뷔의 사주 풀어보기입니다. 왜 뷔가 마지막이냐고요? 뷔는 데뷔 전부터 방탄소년단의 비밀병기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으로 쓰고 싶었습니다^^ 그럼 사주 앱을 통해 본 뷔의 사주를 부분적으로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1. 뷔님은 비바람이 일어도 항상 굳세게 일어나는 화초와 같은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덕스럽고 끊기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위기시에는 예상치 못한 강한 인내심을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 그렇군요. 뷔는 화초였습니다! 2. 넓은 평야나 혹은 숲 속에 우거진 꽃이나 넝쿨의 기운으로 어느 곳에 있든지 강한 생명력을 가지면서 살아남고자 하며... --> 여기서 잠시 낫투데이 뮤비를 떠올려 보겠습니다. 마지막 총격씬이 끝이 아니라면 모두가 쓰러진 뒤 누군가가 고개를 든다면 그가 바로 뷔.. 2019. 9. 27. BTS 뷔 사주 2019. 9. 26. 방탄소년단 제이홉 사주 풀어보기 지난 글에서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사주를 사주 앱을 통해 보았습니다. 이제 부분적으로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1. 제이홉님은 비바람이 일어도 항상 굳세게 일어나는 화초와 같은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 제이홉은 화초였습니다. 방탄의 햇살같은 존재인 제이홉은 그 햇살의 손길이 닿아 있는 화초였습니다. 2. 제이홉님은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특징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 춤만 역동적인 것이 아니라 인생 자체가 역동적인 것이었군요. 에너지 뿜뿜! 3. 어둡고 침울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가진 밝은 성격으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 얼어붙은 분위기를 녹여주는 사람, 어색한 만남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지요. 4.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도 자신이 가진 언변과 기지로써 분위기.. 2019. 9. 26. BTS 제이홉 사주 2019. 9. 26. 슈가의 첫사랑은? 슈가의 FIRST LOVE 감상 처음에 스쳐가듯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래퍼의 격렬한 호흡 탓인지 순간 멈칫했었습니다. 무슨 곡인지 알고 싶었지만 그냥 그렇게 잊고 지나갔지요. 그 후 Young Forever CD를 듣다가 다시 이 랩을 들었을 땐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져 내리더군요. 랩만 듣고 이렇게 울어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한동안은 이 랩을 들을 때마다 계속 그렇게 울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감정이 고조되어 가뿐 숨을 몰아쉬며 내뱉는 부분은 그 분위기만으로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왜 이리도 심장을 때리는지? 여기서 피아노란 음악을 상징한다고 생각됩니다. 음악은 슈가의 꿈이자 인생 그 자체입니다. 현실이 옥죄어 올 때마다 계속할 수 있을까? 의심해보기도 하고 더는 못하겠다고 던져버리기.. 2019. 9. 25. 이전 1 2 3 4 5 6 다음